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13년 만에 돌아옵니다. 이번 공연은 9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의 기간 동안 진행되며, 추석 연휴와 개천절, 한글날 등의 공휴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쳐 손해 보지 마시고 조기 매진되기 전에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 빠르게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일반 예매 하루 전날에는 작품 멤버십 '뮤직오브더나잇(Music of the Night)' 뉴스레터 구독자와 샤롯데씨어터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될 예정되는 특권이 있으므로 이번 기회를 놓쳐 손해보지 마시고 조기 매진되기 전에 먼저 예매 선점하시기 바랍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13년 만에 한국어 공연으로 돌아옵니다. 티켓 오픈은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9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의 기간 동안 진행되며, 추석 연휴와 개천절, 한글날 등의 공휴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9월 28일, 9월 30일, 10월 1일): 오후 2시, 7시에 공연 10월 2일: 오후 3시에 공연 10월 3일: 오후 2시, 7시에 공연 10월 9일 한글날: 오후 3시에 공연 또한, 일반 예매 하루 전인 8월 23일에는 작품 멤버십 '뮤직오브더나잇(Music of the Night)' 뉴스레터 구독자와 샤롯데씨어터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식 SNS 및 예매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전 세계 186개 도시에서 1억 6000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한 작품으로, 7개의 토니상과 4개의 올리비에 상을 비롯해 70여 개의 주요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조승우,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 손지수, 송은혜, 송원근, 황건하, 윤영석, 이상준, 김아선, 이지영, 한보라, 박회림, 조하린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공연은 11월 17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