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 저점매수 후 배당금 수익 후기

 

안녕하세요! 미래의 척척회원님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는 배당주에 대해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저는 배당주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한국배당주보다 미국배당주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가장 큰이유로 오랜 기간 인정받은 미국귀족배당주라고 따로 있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할 정도로 배당을 분기 혹은 매달 등 기업에서 수익이 나면 지속적으로 투자자에게 배당을 올려서 줍니다. 굉장히 매력적이고 분산투자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배당주가 좋지만 아직 환율이 고점대여서 들어가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로 시선을 돌려 코로나시기에 저점대인 3.8만원에 삼성전자우선주에 투자하여 아직 흔들림없이 가지고 있으며 배당금을 조금씩 받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배당주의 특성이 제각각 있기에 개인의 취향과 기준에 따라 살펴봐야 합니다. 제가 그나마 안정적으로 생각하는 코카콜라는 특성상 크게 요동치는 차트는 아닙니다. 그래서 안정적이라 볼 수 있고 너무나도 유명한 제품임과 동시에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배당금도 나쁘진 않아서 고려했었습니다. 그 외에 존슨앤존슨과 같이 우량기업이면서 생활에 필수재임과 동시에 미국인들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을 파는 기업을 보통 고려합니다. 검색하시면 미국귀족배당주라고 리스트되어 있고 이중에서 차트상 그리고 제품특성상 소비가 안정적인 것을 저는 선호하며 배당률이 보통정도 이상을 선별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저점 또는 저점인 편에서 매수하여 장기투자하려고 노력합니다. 고이율 예적금의 특판인기가 시들해지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더 공격적으로 할 생각이 있습니다. 또한 환율이 낮아지면 그동안 모았던 시드머니 일부를 앞서 말씀드린 저만의 기준으로 귀족배당주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우선주는 제 기준대로 되었고 코카콜라를 시도할 경우는 그 차트상에 저점인 측에 매수할 예정입니다. 확실히 배당주는 많은 양의 시드머니가 들어가야 배당금이 커집니다. 실제 몇 억씩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포트폴리오를 구성 후 분산투자하여 배당금으로만 매월 월급이상의 현금흐름을 이루어 세계여행을 하시는 분도 실제 인도네시아 또는 한국분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나름대로 판단하셔서 성공적인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