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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래의 척척회원님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는 잉꼬부부 주상욱 차예련에 대해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잉꼬부부 주상욱 차예련

주상욱과 차예련 부부는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커플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각자 예능과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개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상욱은 차예련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내며 그녀를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세컨하우스2'에서는 출연자들의 사전 미팅 현장이 공개되었는데, 주상욱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 이어 가장 먼저 도착하여 등장했습니다. 이날 최수종은 자체 제작한 모자를 꺼내고 그 위에 'ONSR'이라는 이니셜이 자수로 되어 있었습니다. 'ONSR'은 '오내사랑'의 약자로, 최수종이 하희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것이었습니다.

이에 주변에서는 최수종과 하희라를 커플로 묶어 이야기한다고 해서 주상욱에게 이를 전하니, 주상욱은 웃으며 "우리는 커플이 아니야. 발끝도 못 따라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도 싸운 적은 없다. 일방적으로 혼나기만 한다. 말대꾸를 해본 적이 없다"라며 차예련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주상욱은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하여 차예련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차예련은 ENA 새 수목 드라마 '행복배틀'에 출연하고 있는데, 주상욱은 "아내가 작품을 하는 게 좋다. 아내가 연기하는 걸 좋아한다"라며 "아내가 내 출연료를 추월한 지 오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주상욱은 차예련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며 외조로서의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상욱은 차예련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도 직접 출연하여 아내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2017년 5월에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자'를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했습니다. 현재는 한 명의 딸을 가졌으며, 주상욱은 차예련의 작품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